- 따스를 아시나요? 바닷가에 이름 없이 유기됐던 아기 강아지가 좋은 사람 가족을 만나, 따스라는 이름으로 멋지게 성장했습니다. 따스는 강릉 안목 해변가, 따스네에 살며 매일 매일 즐거운 산책 중이랍니다.
- 따스의 젤리 발은 다양한 장소를 누빌 거예요. 앞으로 따스를 따라 온갖 즐거운 장소에서 다양한 게임과 모험을 함께 해주세요!
- 오늘, 따스의 산책 친구, 커피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? 멋진 강아지 따스가 안목 해변의 즐거운 장소들을 안내해줄 거예요.
- 지금, 안목에서 따스의 특별한 두 발 친구가 되어주세요. 따스야, 산책 가자! 따스GO!